진연희 놀라운 2016 뉴욕 패션 장흔 여왕범아

DVF 수영장에서 진연희는 첫 번째 자리관에 위치해 레드립을 입고 있다.

원피스는 사랑스럽고 매끄러운 몸매로 봐도 눈에 띈다.

진연희는 기존 패션주간에서 레이더들의 활약을 기억하고 있을까? 올해의 품위가 다소 진보적이었던 것은 아니지만 보기만 해도 상큼한 셈이다.

이 흰 셔츠의 검은색 치마가 학생들의 바람을 크게 올리고, 순식간에 나이를 빼니 심가의가 다시 돌아온 것 같다.

다른 여성의 활약은 어떠한가?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전해영도 쇼를 보러 왔고, 타다샤 쇼를 입고 2016 춘하 계열의 백분

레이어드한 디자인은 환상적이고 깨끗한 프린세스 노선에 누드 버클 큐빅 하이힐을 매치해 작은 선녀 같다.

화비마마 장흔이 검은색 브이넥을 입고 있다

손은 검은색 체인 만찬을 들고, 검은색 시스루 하이힐을 밟고 패기 넘치는 어두운 여왕으로, 이번에는 베이직한 노선을 가신 마마가 시크한 모습을 보고 있다.